작성일 : 13-10-05 09:59
 조회 : 6,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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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청해 과목 ]
통문장과 Dictation 과목을 하면 잘 듣는 훈련은 가능하나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은 되지 못합니다.
" 위 돈 씨 아이 투 아이 " 를 백번을 듣고 Dictation을 하여
We don't see eye to eye. 라고 잘 듣고 적을 수 있게 되었다 하더라도 '
뜻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.
토엘 청해는 영어를 듣는 즉시 의미를 알게 하도록 구성된 새로운 과목입니다.
듣기시험 3배 향상을 위해서는
반드시 청해과목의 훈련을 하루에 5~ 10 분 씩 하도록 권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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